커피



얼마전에 명동커피빈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가
bean이 눈에 들어와 원두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집에 원두 가는 기계도 있고 나름 좋은건 아니지만 커피메이커도 있으니
먹을때마다 갈아먹었는데, 요즘은 먹지도 않고 또 자꾸 구수한 커피가 생각나서 구입하게되었다.

그런데!

나는 평소 커피를 거의 안먹는 편인데.
막상 원두를 사고나니 괜히(!) 먹고싶어지는 마음에
이틀을 연달아서 하루에 1리터정도를 먹었더니.

이틀째 되는 밤. 새벽에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손도 살짝 떨리면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불면증이 있었는데 더 심해지면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머든지 적정량이 좋은 거 아는데..
워낙 약하게 타서 괜찮을지 알았다.
앞으로 조심해야지..

비오는 날에 카푸치노
평소에는 자몽쥬스 ㅋㅋ


(사진은 그냥 가득 따라보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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