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7.17 선풍기가 박살이 나버렸어요!!!!!!!!!
  2. 2009.07.16 소중함
  3. 2009.07.09 커피숍에서 공부하는건 좋다~
  4. 2009.07.07 재미없는 이야기 하나.
  5. 2009.07.02 당신의 이성상대는 어디 위치에 있습니까?

선풍기가 박살이 나버렸어요!!!!!!!!!



아침에 세수를 하고 단장을 하고있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햇빛이 살인적이더라구요.
그래서 단장을 하면서도 땀이 나기에 선풍기를 틀었습니다.
적당히 내쪽으로 방향을 움직이기 위해 선풍기의 고개를 살짝 돌렸는데 ;

뿌지지직!!!!!

선풍기의 고개가 부러졌습니다.ㅠㅠ
다행히 선풍기는 잘 돌아가면서 부러졌더군요..
이를 어쩌지;
우리집은 선풍기가 살짝이 모자릅니다.

대부분의 가정집이 방한개당 선풍기 하나씩은 있는데 우리집은 2개밖에 안되는데;
제가 이 놈을 부셔버렸습니다-ㅁ-
약속시간은 늦고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외출을 하고 밤에 들어왔는데; 고개부러진 선풍기가 날 처다보고 있더군요.

"주인님 고쳐주세요!"
"주인님 절 버리고 주인님이 원하던 벽걸이형 선풍기를 맞이하세요!"

집에 들어와서 저런 상태로 선풍기를 계속 처다보니 선풍기가 자꾸 웅성웅성 거립니다.ㅠㅠ
우선.. 한번 보기나 하자..하고 본 벽걸이형 선풍기..ㅠㅠ
맘에드는 놈을 발견했습니다.


짜잔!!!!!!!!

신일 선풍기의
FW-468R모델!
심플하면서 리모콘까지 있는것이 아주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후우~ 조금은 비싸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마음에 듭니다.
빈티지 선풍기를 구입할까했지만 방이 좁아서 스태드형 선풍기는 우선 제외시켰기때문에
벽걸이형 이쁜 선풍기를 찾다가 그나마 이놈이 제일 이쁘더군용.

하지만..
선풍기 따위에 투자할 돈은 없습니다.
집에있는 내내 선풍기 생각에 다른 일은 하지도 못했네요..
올 여름은 걍 덥게 지내야겠어요 ㅠㅠ

고개부러진 선풍기야~
하늘나라가서 행복하려무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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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정을 준다는 것에 이제는 방어적이 되어버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편히 사랑을 줄 수 없는 타입.
눈치를 본다.
그리고 그 사람을 몰래 많이 사랑하지만, 상대방이 사랑을 주려고 하면 한발자욱 뒷걸음을 쳐서 한번 확인을 하고 받는다.
그리고 그 사랑을 계속 계속 귀하게 안고만 있는다.

그리고 ..

상처받기 싫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후회를 하지만 후회하지 않기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담담한 척을한다.
그리고 또 다시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낸다.
많이 사랑하고 모든걸 다 줄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더욱더욱 방어적이 되어버리는 사람들.
상대방이 그 사람을 알아줘야한다.
천천히 조금씩 믿음을 주고 사랑을 줘야한다.

언젠가는 헤어지겠지만, 그런 생각을 처음부터 가져버리는 사람들.
무서워서 그런것이고, 상처받기 싫어서 그런것이다.
다 주고싶어질때, 오픈마인드가 되었을때, 상대방은 떠나버린다.
그럴때 소중함을 느낀다.
소중함을 중요시해야 할 때, 그런 사람들은 너무 늦게 알아차려버리는 특징.

사랑받고싶어하기에 더욱이 신중하게 여겨지는 느린사랑하는 사람들을 상대방은 알아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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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공부하는건 좋다~


집에서 공부가 미치도록 안될경우에는 커피숍을 찾는다.
사람들 사이에서 열심히 집중하는걸 보여주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가 더 잘되고 집중도 잘 되는 것 같다.
친구들이 옆에있으면 공부가 잘 안되는데 이상하게 혼자 가서 공부하면 극도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흐흐 그리고나서 결과물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는것. 그게 왠지 너무 좋다.

오늘은 비가 오니까 커피숍에 가서 공부해야지..


아! 저기 나의 키티 외장하드가 키티 파우치에 가려져서 아쉽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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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이야기 하나.


오늘.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났다.
학원 수료 후 맨날 늦잠만 자다가 오늘 처음으로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배탈에 허덕이며, 아침내내 뒹굴렀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다. 또 정신을 차렸다.  방정리를 시작했다. 내가 방정리를 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정말 방이 어질러져서. 두번째는 많은 생각이 들때. 그럴때 방정리를 한다. 이번 경우에는 두가지 다 해당되었다.
내 인생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어질러진 방도 치우고..
5시 40분까지 계속 계속 치웠다. 쓰잘데기 없는 기억의 물건들도 나오고, 갖을수도 없는 버릴수도 없는 물건들을 보면서 한동안 고민도 하게되면서 그렇게 방정리를 했다.
청소하면서 결론은 몇가지가 내려졌는데...
첫번째로 내 인생에 힘들고 짜증나는 문제들과 사람들을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두번째로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것에 대해 확실한 확신을 줘야한다고 생각했다.
세번째로 .. 이건 지금 내가 생각중인건데 결론은 정해진거 같아서... 아직은 쓰기가 뭐하다.

어른이 되는 건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나이를 먹어도 어린애같은 면은 없어지질 않으면서.. 혼자 해야하는 나이가 되니 힘들어져만 가는 것 같아서 그래서 요즘은 방청소를 더 자주하는 것 같다.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해보였다.

짜증나는 우울감의 연속.
그게 오늘 나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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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성상대는 어디 위치에 있습니까?



이성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그래프 라고 합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으면 관계가 오래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빨리 포기하라고 그러네요~ ^0^

몸과 마음이 좋은 이성이 좋은 짝꿍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디 쪽에 있으신가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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