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i f e s t o r y/one day'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09.06.03 소니엔젤 마린시리즈 세트 (1)
  2. 2009.05.24 (2)
  3. 2009.05.23 술 먹었어요.
  4. 2009.05.18 국제도서전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4)
  5. 2009.05.17 rose day (2)
  6. 2009.05.14 러블리한 나의 이어폰 사망! (2)
  7. 2009.05.10 Thanks to... (4)
  8. 2009.05.05 날씨좋은 날에는 역시나 탐앤탐스 (1)
  9. 2009.05.03 커피 (3)
  10. 2009.05.02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가타 자동삔이 부러졌습니다. (1)

소니엔젤 마린시리즈 세트







무심코 텐바이텐에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무심코는 아니고 웹관련공부쪽으로 필요해서 들어가게되었는데..
사람심리가..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간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좋아하는 피규어쪽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ㅎㅎ.

네..
요게 보이더라구요..
네..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

소니엔젤 시리즈 다 구입하려면 30만원은 족히 넘을 듯 합니다..
머 피규어 콜렉터라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인거 압니다만..
그래도 좀 무리가 없지않아 있기에 항상 보기만 합니다 ㅎㅎ;;;
여름을 다가와 공략하는 마린 시리즈.!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히히.. 갖고싶어요. 핸드폰 걸이 팔던데 그거라도 살까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핸드폰에 추렁추렁 다는거 워낙 싫어하는 여자라..ㅋㅋㅋ





근데...





이거 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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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똥'의 운명.
다들 관련 제품을 보면 제 생각이 나면서 사다주고 싶은 병.
이런 병은 별로 안좋은데..
전 기분이 좋네요..후후..

선물로 받은 핸드폰걸이 입니다..
맨 처음에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솔직히 제 닉네임은 가끔 저도 쑥쓰러운 느낌이 없지않아드는데..
항상 이렇게 저의 존재를 각인시켜주시는 분들이 있네요 ㅋㅋ



정말 잘 먹고 잘 싸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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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었어요.

네.. 술 한잔.
많은 술 한잔 했습니다.
요즘 저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술을 먹어도 하나의 제 정신만은 멀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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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서전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국제 도서전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사전등록을 미리해서 저는 공짜로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매년 찾아가는 박람회지만 항상 새로운걸 느낄 수 있는 좋은 박람회 중 하나이기에
행복하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프랑스 관련 동화책 서적이 있는 코너였습니다.
이쁜 색감이 가득있는 곳이어서 표지 좀 찍을까 했더니 안된다고합니다 ㅠㅠ..
그래서 아쉽게 눈으로 담고만 왔네요..




마지막 날에 갔다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더욱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할인혜택을 많이 주는 출판사들이 많았습니다.





여기는 아동도서만 따로 분류되는 곳이었는데, 역시 아이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데려오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그 광경이 왠지 살짝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어수선한 바닥에서 집중력을 보이면서 책을 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보였습니다



아동도서전을 보고 북아트 코너를 찾아 왔습니다. 이것때문에 매년오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정말 창의적이면서 예술적은 작품들이 가득있는 북아트 코너는 너무 눈이 즐거워요.



이 작품도 제가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제 취향의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발을 뗴기 싫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고 많아서 저절로 발이 떼어진다는..ㅠㅠ 아쉬웠어요.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북아트 입니다. 실제로 보면 입체적인 느낌이 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사체가 많이 흔들렸네요..흑흑.. 이럴때 잘 찍어야하는데..아쉬워요



터널북이라는 장르의 작품입니다. 거리갑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면서 하나의 스토리가 될 수 있는 북아트입니다. 개인적으로 터널북을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이것도 터널북 장르.. 독특합니다 그렇죠?



이건..기억이 잘 안나는데..직접보면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었는데...(죄송)


울거진 나무숲을 표현한 작품인데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나중에 이거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프랑스에서 옛날에 직접 제본을 할때 만들었던 프레스기입니다.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눈에 잔뜩 담아왔습니다. 요즘도 직접 제본할때 오늘날의 프레스기로 작업하는데.. 저도 물론 프레스기가 있지만 좋은게 아니라 좀 불편하다는..ㅠㅠ
좋은거 사고싶네요..



한국북아트협회입니다. 전체적인 사진촬영은 가능하다고 해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북아트 싸랑해요.



고래가 춤을 추는 것 같아요. 진짜 귀엽다. 제가 좋아하는 동물들 중의 하나에요 히히..


느낌 독특한 북아트.



제 손가락이 보입니다 ㅋㅋ 정말 길다란 북아트 작품이었어요..ㅋㅋ 엄청 특이했다는..


터널북. 정말 짱 귀엽죵? 이쁘구..ㅠㅠ


이건 터널북에 페이퍼컷팅을 같이 더한 작품같아 보입니다. 멋있어요. 특이하고..


한번의 작품으로 동화책을 보는 느낌이 드는 터널북입니다. 히히..


이건 아코디언북이었나?.. 북아트 안한지 오래되서 기억이..ㅠㅠ


집모양 북아트. 정말 이쁘죠?


제가 나온 학교의 일러과.ㅋㅋ 반가워서 그냥 찍었네요..우리학교 화이팅!



국제도서전에서 사온 책을 총 3권입니다.
돈이 많으면 다 사가지고오고 싶더라구요..ㅠㅠ







올해는 마지막날가서 볼게 상당히 없어서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꼭 개막식때가서 알차게 보고 와야겠어요.
책은 평생 지닐 친구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고 책을 자주 읽으려고 노력하려고 하는데
나이먹으면서 잘 안읽게되네요...
자주 읽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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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day





5월 14일은 로즈데이였습니다.
14일이라는 이벤트 데이에는 상업성이라는 단어가 항상 떠나지 않는 날이었고,
나이를 먹다보니..(얼마안먹었다고 생각되지만..ㅠㅠ)
이런거에 감흥을 느끼지 않은지 오래되었기에 별 생각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 생에 장미꽃을 받아본지 손가락안에 꼽을 정도이기에 장미꽃을 받았다는 의미 자체가 너무 기뻤다고나 할까요? ㅎㅎ 항상 매너좋은 주변 사람들 덕분에 전 요즘 기분좋은 생일도 보내고 기분좋은 로즈데이도 보내고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작은 서프라이즈를 해줄 생각을 이제서야
느끼게 해주는 날이었습니다.



장미꽃 다들 받으셨는지요? 아니면 다들 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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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나의 이어폰 사망!



용범이 오빠한테 받은 꿀벌이어폰!
제가 이어폰이 귀가 아프다니까 갑자기 서프라이즈로 주셨는데~
생각보다 음질도 좋고 너무 귀여워서 날개가 안떨어지게 조심조심 쓰고 있었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터치를 충전시킬려고 꺼냈는데..

헉! 이어폰 꼽는 접지부분이 30도정도 휘어져 있는 겁니다 ㅠㅠ
헉헉 부리나케 소리가 잘 들리는지 확인부터 했는데..ㅠㅠ
역시나 한쪽이 들리지 않는겁니다.

좌절 좌절. ㅠㅠ
내 귀에 더 꿀벌이 박히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데..ㅠㅠ
축 사망이 되었네요

그러면서 새로운 지름신이 오십니다.ㅎㅎ
저에게 딱 박힌 이어포온~~ >_<



애플 인이어 이어폰!!!!!
무려 9만 6천원이나 하는 명품 이어폰 ㅋㅋ

제 귀는 저렴하지만, 기계는 항상 좋은거 사고싶은 이 마음을 주체를 못하겠사오니~
오늘도 저는 위시리스트에 조용히 넣어봅니다..ㅎㅎ

어쨋든
꿀벌 이어폰을 고이 보내고 메일확인을 했는데!
쇼핑몰 광고성 메일에 그 꿀벌이어폰이!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원가 1만 5천원인데 메일특다 5300원!!!
오오~ 라고 삭제를 했네요-_-)
역시 한번 지나간건 다시 돌아보지가 않네요 ㅋㅋ..

현실은 코원 이어폰인데..
상상은 애플인이어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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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고마워요.
항상 좋은 기억이 없는 생일이 있어서
무덤덤한 제 생일에.. 제 인생에
제가 태어난 것에 대한 감동을 주어서 고마워요.

살짝 울어도 오늘은 참 좋은 날이라고 생각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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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 날에는 역시나 탐앤탐스

늦은 아침 전화가 왔다.
누군가 하고 봤더니 ‘병호’

왠일이지? 하고 받았더니
일있어서 우리동네 오는 중이라고  차 한잔 마시자는 전화~
나름 샤워를 다 하고 쉬는 중이어서 흔쾌히 ok 했지만 나가기가 참으로 귀찮은 날이었다.
그 전날에,
너무 걸어서 그런지 술을 잔뜩 먹은 것처럼 피곤에 쩔어서 목소리도 칼칼히 잠켜 있었고
눈도 퉁퉁 부운것이..애인을 만나러 가는것은 아니지만 여자라면 ㅋㅋ신경쓰이는 지라~
그래도 병호가 취업을 해서 당분간 못볼 것 같아 ok 했다.

병호는 어쩌다가 우리동네 근처에와서 나를 만나게되면
항상 기다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 전철역 입구 앞이다. 후후.
뭐 만나는 곳이 거기밖에 눈에 뜨지 않아서가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걍 기다린다고 하면 거기앞에서 기다리는것에 눈에 항상 그려진다 ㅋ
오늘도 역시나하고 거기서 기다리겠지 하고 나갔는데 오늘은 과일가게앞에서 전화를 하고있는 병호를 봤다. 역시나 술 잘먹는 병호~ 술때문에 많이 피곤해 보이는 얼굴을 하면서 기다렸다.

웃겼다.


그리고나서 신촌으로 갈까해서 전철을 타러 내려갔지만
도영이와 용범오빠까지 보고싶은 마음에 강남까지 왔다.
나는 배가 고파서 탐앤탐스에서 아이스모카와 버러~갈릭브래드를 시키고 병호는 시원한 아이스커피


그리고 내 맥북 ㅎㅎ...
버러~브래드 갈릭은 첨 먹어봤는데 옴팡지게 맛났다
으히으히. 난 역시 이런것만 좋아하나봐 *-_-*

냠냠

근데 이걸 다 먹어도 두 남자는 왜 안오는거지?
오늘 만날 수는 있으려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은 날인데 아직 보이질 않는 두 남자...계속 기다려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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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얼마전에 명동커피빈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가
bean이 눈에 들어와 원두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집에 원두 가는 기계도 있고 나름 좋은건 아니지만 커피메이커도 있으니
먹을때마다 갈아먹었는데, 요즘은 먹지도 않고 또 자꾸 구수한 커피가 생각나서 구입하게되었다.

그런데!

나는 평소 커피를 거의 안먹는 편인데.
막상 원두를 사고나니 괜히(!) 먹고싶어지는 마음에
이틀을 연달아서 하루에 1리터정도를 먹었더니.

이틀째 되는 밤. 새벽에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손도 살짝 떨리면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불면증이 있었는데 더 심해지면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머든지 적정량이 좋은 거 아는데..
워낙 약하게 타서 괜찮을지 알았다.
앞으로 조심해야지..

비오는 날에 카푸치노
평소에는 자몽쥬스 ㅋㅋ


(사진은 그냥 가득 따라보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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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가타 자동삔이 부러졌습니다.



내가 나이먹도록 유치하게 좋아하는 브랜드들 중 하나가 아가타인데..
뭔가 이걸 착용하면 나름 동심으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매우! 좋아하는데..
made in france 이기 때문에 쵸큼.. 비싸다.
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지만 이쁘기 떄문에 용서해주고 꾸준히 구매했는데..

내가 몇년동안 잘 쓰던 요놈이 부러진 것이다!
엉엉..ㅠㅠ

실은 부러진건 오래됐는데
초초초초강력 본드로 붙여서 계속 사용해왔건만.
붙여도 계속 떨어지길래 어느날은 이게 마지막이다. 한번만 더 부러지면 정말 버릴 거다! 라는 생각으로 엄청엄청 처발라서 붙여놨더니 ㅠㅠ.
잠자면서 옆에다 두고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부러져 있었다..

아..순간 경직!
경직! 또 경직!

이제 아가타를 쓰지말아야하나..
솔직히 아가타 많이 샀었다. 소형삔 대형삔. 항상 술먹고 잃어버리고
화장실에 두고 오고 가방에 물건 꺼내다가 떨어뜨리고.
그래서 지금은 얼마 없다.
저거랑 팬던트정도밖에 남아있지않는데..ㅠㅠ

그래서 다시 드는 생각이다.


'한번 더 붙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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