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i f e s t o r y/one day'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09.04.25 브로콜리 너마저 - 말 (2)
  2. 2009.04.23 보라색 튤립
  3. 2009.04.16 사랑
  4. 2009.04.16 tree
  5. 2009.04.03 아 파..
  6. 2009.03.25 sumi-bora sticker pic. (1)
  7. 2009.03.18 봄 내 음
  8. 2009.03.16 결정?
  9. 2009.03.07 apple newmacbook pro imovie test (1)
  10. 2009.03.05 봄?

브로콜리 너마저 - 말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 뿐이었어

너에게 할 수 없던 말들
너에게 할 수 없던 나를
하지 않았다면 좋을 말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 뿐이었어

너에게 할 수 없던 말들
너에게 할 수 없던 나를
하지 않았다면 좋을 말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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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튤립




보라색 튤립..
새삼스레 꽃을 받았다.
물론 사진으로 받았지만.. 누군가에게 꽃을 받는 건 참 좋은 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계속 처다봤다.

보라색 튤립.
내 이름은 보라..
히히..
남자친구를 사겨봐도 꽃은 받아본 적이 없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감성적인 선물을 원할때가 생기는 것 같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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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김용택






당신과 헤어지고 보낸
지난 몇 개월은
어디다 마음 둘 데 없이
몹시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 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입장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잊을 것은 잊어야겠지요.
그래도 마음속의 아픔은
어찌하지 못합니다.
계절이 옮겨 가고 있듯이
제 마음도 어디론가 옮겨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의 끝에서 희망의 파란 봄이
우리 몰래 우리 세상에 오듯이
우리들의 보리들이 새파래지고
어디선가 또
새 풀이 돋겠지요.
이제 생각해 보면
당신도 이 세상 하고많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을 잊으려 노력한
지난 몇 개월 동안
아픔은 컸으나
참된 아픔으로
세상이 더 넓어져
세상만사가 다 보이고
사람들의 몸짓 하나하나가 다 이뻐 보이고
소중하게 다가오며
내가 많이도
세상을 살아낸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당신과 만남으로 하여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이 모두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고맙게 배웠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애틋이 사랑하듯
사람 사는 세상을 사랑합니다.



길가에 풀꽃 하나만 봐도
당신으로 이어지던 날들과
당신의 어깨에
내 머리를 얹은 어느 날
잔잔한 바다로 지는 해와 함께
우리 둘인 참 좋았습니다.
이 봄은 따로따로 봄이겠지요
그러나 다 내 조국 산천의 아픈
한 봄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녕.










<미술관 옆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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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09.04.16 나무.
illustrator.


모르겠다.
매번 공황에 빠지는 걸 알면서도 결단을 내리기 쉽지가 않았고,
마음 먹고 또 먹고 하지만 잘 안된다는걸.

정말 나도 내 자신을 잘 모르는 것이겠지..
걍 슬프다.
약 2여년동안은 내가 만쯤 미쳐서 살아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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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




ㅇㅏㅍㅏ.

그날은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 넘어졌지.....
기어코 일이 난거야..
별거 아닌거라 생각하고 여겼지만..
한달 후 이렇게 궤양으로 전이돼 난 절뚝거리고 말았어....

이젠 상처받는거에 익숙해서 아픈지도 몰랐던 나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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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bora sticker pic.



수미랑 명동서 만났다.

수미가 그렇게 애걸했던 홍콩반점을 가서

맛있는 짬뽕이랑 탕수육을 먹고 ㅋㅋ..

아이쇼핑하다가

자라매장가서 막 혼자 찜하구~

가방 너무 사고싶었음 ㅠㅠ
이쁜 구두랑 쟈켓이랑..
외국인 브랜드라 그런지 상당히 컸음;

대빵 좋아하는 콜드스톤가서 아임 베리베리파인을 먹고

또 아이아이쇼핑쇼핑..


6~7살차이나는 동생들이랑 1년 잘 보낸거 같아서 너무 고맙다.
사랑해

보라 정현 수미 아름 다휜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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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 음





창문을 열었더니..
늦은 새벽 봄내음이 방안으로 들어옵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어디를 그렇게 가는지 빨리 움직입니다...

한껏 맡아보니..
좋은 시작을 알리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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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근 1년넘게 고민하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이제 결론을 내릴때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이대로는 살 수가 없다.

아무것도 편히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 생각대로 결론을 짓는다면, 부모님한테 죄를 짓고 욕을 평생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을 위해 생각을 하면, 특히 엄마를 생각하면 이럴 수는 없다.

쩝..

그래도 이젠 결론을 내릴 때인 것 같은데..

어떻게 전할까?

좋게 끝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것부터 하나하나씩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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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웃긴일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아예 관심없었는데, 자기 맘대로 왜 날 점수메기는 거지?
      너 따위 아웃 오브 안중이다!
      너 말고도 만날 사람은 좀 있거덩?
      그래! 난 몇점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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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newmacbook pro imovie test



apple에 있는 아이라이프에 있는 imovie 기능.
걍 아무거나 찍은 사진이 있길래 테스트를 해봤는데 매우 재미있다는..ㅋ
음악 처음과 끝의 페이드 인 아웃 하는 스킬좀 보고.. 음악 편집이 되는지 좀 뒤져봐야겠다.

아잉 잼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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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이 오고
개나리가 피어 오는 계절이 성큼 다가옵니다.
다들 상큼해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ㅋㅋ
소풍 가고싶다.
애인이랑 손잡고 달랭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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