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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국제도서전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4)

국제도서전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국제 도서전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사전등록을 미리해서 저는 공짜로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매년 찾아가는 박람회지만 항상 새로운걸 느낄 수 있는 좋은 박람회 중 하나이기에
행복하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프랑스 관련 동화책 서적이 있는 코너였습니다.
이쁜 색감이 가득있는 곳이어서 표지 좀 찍을까 했더니 안된다고합니다 ㅠㅠ..
그래서 아쉽게 눈으로 담고만 왔네요..




마지막 날에 갔다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더욱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할인혜택을 많이 주는 출판사들이 많았습니다.





여기는 아동도서만 따로 분류되는 곳이었는데, 역시 아이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데려오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그 광경이 왠지 살짝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어수선한 바닥에서 집중력을 보이면서 책을 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보였습니다



아동도서전을 보고 북아트 코너를 찾아 왔습니다. 이것때문에 매년오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정말 창의적이면서 예술적은 작품들이 가득있는 북아트 코너는 너무 눈이 즐거워요.



이 작품도 제가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제 취향의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발을 뗴기 싫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고 많아서 저절로 발이 떼어진다는..ㅠㅠ 아쉬웠어요.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북아트 입니다. 실제로 보면 입체적인 느낌이 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사체가 많이 흔들렸네요..흑흑.. 이럴때 잘 찍어야하는데..아쉬워요



터널북이라는 장르의 작품입니다. 거리갑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면서 하나의 스토리가 될 수 있는 북아트입니다. 개인적으로 터널북을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이것도 터널북 장르.. 독특합니다 그렇죠?



이건..기억이 잘 안나는데..직접보면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었는데...(죄송)


울거진 나무숲을 표현한 작품인데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나중에 이거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프랑스에서 옛날에 직접 제본을 할때 만들었던 프레스기입니다.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눈에 잔뜩 담아왔습니다. 요즘도 직접 제본할때 오늘날의 프레스기로 작업하는데.. 저도 물론 프레스기가 있지만 좋은게 아니라 좀 불편하다는..ㅠㅠ
좋은거 사고싶네요..



한국북아트협회입니다. 전체적인 사진촬영은 가능하다고 해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북아트 싸랑해요.



고래가 춤을 추는 것 같아요. 진짜 귀엽다. 제가 좋아하는 동물들 중의 하나에요 히히..


느낌 독특한 북아트.



제 손가락이 보입니다 ㅋㅋ 정말 길다란 북아트 작품이었어요..ㅋㅋ 엄청 특이했다는..


터널북. 정말 짱 귀엽죵? 이쁘구..ㅠㅠ


이건 터널북에 페이퍼컷팅을 같이 더한 작품같아 보입니다. 멋있어요. 특이하고..


한번의 작품으로 동화책을 보는 느낌이 드는 터널북입니다. 히히..


이건 아코디언북이었나?.. 북아트 안한지 오래되서 기억이..ㅠㅠ


집모양 북아트. 정말 이쁘죠?


제가 나온 학교의 일러과.ㅋㅋ 반가워서 그냥 찍었네요..우리학교 화이팅!



국제도서전에서 사온 책을 총 3권입니다.
돈이 많으면 다 사가지고오고 싶더라구요..ㅠㅠ







올해는 마지막날가서 볼게 상당히 없어서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꼭 개막식때가서 알차게 보고 와야겠어요.
책은 평생 지닐 친구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고 책을 자주 읽으려고 노력하려고 하는데
나이먹으면서 잘 안읽게되네요...
자주 읽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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